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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진 유채꽃 사이를 한 없이 달렸다.
세상의 모든 유채꽃이 모두 이곳에 모인 듯..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세상 근심과 염려를 잊는다.
마저 그래서 떠나는 것이야.
다시 돌아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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