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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장쓰후 [两江四湖 (양강사호)] 야간유람선과 인공폭포

포도주빛 바다 2015. 11. 2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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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호텔 로비
쉐라톤호텔에서 정말 처음으로 내입에 맞는 맛있는 식사를 하고
유람선을 타러 선착장으로 내려왔다.
호수 주변에는 화려한 불이 들어오기 시작해서 낮과는 너무 다른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량장쓰후 [两江四湖 (양강사호)]
'량장[两江]'은 리장[漓江]과 타오화장[桃花江]을,
'쓰후[四湖]'는 산후[杉湖], 룽후[榕湖], 구이후[桂湖], 무룽후[木龙湖]를 지칭한다.
풍경구는 도시를 감싸고 남쪽과 북쪽에 나뉘어 있다.
호수와 원림 건축, 유명인의 옛 거주지 등이 집중되어 있다.
<네이버 백과사전>

 

 

 

배를 기다리며 선착장에서...

 

드디어 배를 타고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나는 바로 밖으로 나갔다. 사진 찍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