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행이야기

2009년 2월 15일

포도주빛 바다 2023. 4. 1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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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단둘이 떠난 첫 여행이었다.
처음이 너무 늦어버린건 아닌지...
 
많은 사람들이 염려와 만류를 뿌리치고 나선길이었다.
나도 걱정되지 않은건 아니었는데...
 
그래도 엄마가 기대하는 모습을 보며 기뻤다.
건강히 다녀 올 수 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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