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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뒤로도 움직일 수 없는 막막함 앞에서...
위로도, 도움도 없는 적막함 속에 갖혀있던 날...
내가 여기 있음을 기억해주시길...
내 간절함을 들어주시길...
절망 바로 앞에 소망을 가져다 놓으시며
벼랑 끝에서 또 웃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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