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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행이야기

2016년 6월 10일

by 포도주빛 바다 2023.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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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시내를 걸었다.

아니 걸어서 로마시내를 둘러보았다.

이번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23,000보를 걸으면서도 힘든줄 몰랐는데...

결국 더위에 무리한 탓에 약을 세개나 먹고도

편두통이 가라 앉지 않는다.

그래도 행복했다. 마지막 하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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