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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에 걸쳐 복구를 마쳤다는 기사를 몇년전에 보았던 기억이 늘 머릿속에 있었다.
그래서 꼭 한번 와서 보고 싶었던 성당이었지 않았을까?
쌍둥이 탑을 바라보며 반가웠다.
계곡을 사이에 두고 구시가지와 신가지가 나뉘어 있었다.
아돌프 다리가 그 둘을 이어주는 작지만 독특하고 예쁜 나라 룩셈부르크다.
와서 봐야 그 멋짐을 이해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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