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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에 우편물이 왔다.
열어보니 어제 보내주신다던 책이 도착을 했다.
사진을 보내주어서 고맙다고
한선생님이 직접 싸인까지 해서
곱게 보내주신 책이다.
받기가 너무 미안하지만...
욕심이 나서 뻔뻔스럽게 메일에 주소를 적어보냈었다.
저자의 직접 싸인이 들어간 책은 첨 받아보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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