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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문제는 욕심 때문이었다.
조금만 조금만 하다가 얼마나 많은 것을 잃었나 기억해본다.
그러고 보면 참 기회는 많았다.
9년전에도... 6년전에도...2년 전에도...
내가 비워내야 축복을 쏟아주실 듯하다.
처음으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그래서 손해보는 것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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