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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시에나에 도착했다.
작지만 오래된 도시 시에나에는 온통 축제 중이었다.
덕분에 캄포광장에 들어갈 수 없었지만
나름 멋진 구경을 할 수 있었다.
아름다운 토스카나 평원의 천년 역사의 도시 피엔짜에 들렀다.
역시 그 아름다움에 넋을 잠시 빼았겼었다.^^
그리고 로마...
아! 드디어 내가 로마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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