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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궁전
아랍 왕국의 수도 그라나다에 왔다.
아름다운 알함브라 궁전의 수 많은 분수와 수로 사이를 걸으며
오래전 그들이 누렸던 영화가 보인다.
그래서 더 애틋할까?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콘수에그라
금방이라도 어디선가 늙고 비쩍 마른 말을 타고
돈끼호테가 튀어나올 듯하다.
하지만 멀리 언덕엔 나란히 오래된 풍차만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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