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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를 만나다
오래된 중세도시 똘레도의 거리를 걸었다.
그리고 엘그레코를 만났다.
도시도 그림도 마음에 깊이 남았다.
다시 마드리드로 돌아와 프라도 미술관에 들렀다.
고야의 슬픈 그림들의 잔상이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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