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아디오스 이베리아~
가장 보고 싶었던 성가족 성당을 보고...
놓칠뻔한 피카소 미술관에서 그의 다른 모습을 발견하고...
그리고 바르셀로나를 나왔다.
그리 크게 기대하지 않은 것은 많이 알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고
생각보다 좋은 느낌을 받은 것 또한 알지 못했던 것을 얻어 가기 때문일것이다.
다시 오기로했다. 함께 여행한 사람들과...
가우디의 상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완성되는 20년 후에...
728x90
'나의 여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년 8월 24일, 배경음악-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0) | 2023.04.08 |
---|---|
2007년 8월 15일 (0) | 2023.04.08 |
2007년 8월 13일 (0) | 2023.04.08 |
2007년 8월 12일 (0) | 2023.04.08 |
2007년 8월 11일 (0) | 2023.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