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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주먹만한 작은 다육이 담시를
햇볕이 잘 들어오는 안방 창에 두었더니
매일 한두개부터 세네개까지 꽃대를 올려준다.
오후 늦게 창문을 닫을 때 꽃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걸 볼 수 있고
아침에 창문을 열때 꽃이 닫히기 시작하는 걸 보게된다.
그러다 장마가 끝나는 날 오후에 활짝 벌어진 담시를 보았다.
늘 게스름츠레 핀 꽃만 보다가
처음 활짝 개화한 꽃이 너무 반갑다.
작아서 귀엽고 열심히 꽃을 피우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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