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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탈랴 유람선을 타러 선착장에 도착했다.
선착장 가는길
선착장 도착
우리가 탈 배의 모습도 보인다.
배를 타는 것도 기대되는 일이지만
선착장에서 바라보는 지중해 역시 그림이다.
바다가 제법 차보이는데도 할아버지 한분이 벌써 물에 몸을 식히고 있었다.
나도 언젠가 저렇게 바다에 덥석 뛰어들 날이 올까?ㅎㅎ
바다에서 바라본 절벽위 호텔들
파란 지중해... 눈에만 가득 담아오기엔 바다가 너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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