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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내린 눈으로 온통 세상이 하얗더니
금새 눈이 녹아내리는 듯했다. 아쉽게도...
친구의 전화를 받고 서울대학병원으로 뛰어갔다.
버스에서 내려 잠시 걷는 사이
담넘어 보이는 눈에 덮힌 창경궁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카메라에 담았지만...
부족한 디카의 성능으로 부족한 모습이다.
두장을 연결해서 어찌 어찌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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