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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마을답게 칸센스칸스에는 무지막지한(?) 바람이 분다...
그러니까 풍차를 저리 많이 만들었겠지..ㅋ
예쁘고 사랑 스러운 작은 시골 마을 히트호른의 지손마을에서의 짧은시간이 행복했다.
무엇보다 작은 식당에서 맛본 오렌지 빛 하이네켄의 독특한 맛과 색이 내 마음을 사로 잡았다.
브레멘 음악대 밖에는 기억 나지 않았던 브레멘시내는
작고 아기자기하고 걷기 좋은 예쁜 곳이었다.
온통 할로윈 축제 분위기로 시끌벅쩍한 시내를 걸으며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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