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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마을 답사를 했다.
4시30분 출발...
내차의 밧데리가 방전 되어있었다.
교감샘 덕분에 무사히...
멋있는 곳이라는 칭찬을 많이 들어서
기대가 꽤 컸다.
입구의 스톤핸지도 그럴 싸 해보이고...
선생님들과 농담... 장난...
이것도 즐거운 일 중의 하나였다.
사진도 찍고...
유럽스러운 분위기를
만드느라 애쓴 흔적은 보였지만...
뭔가 어색한 모습...--;;
그래도 뭐...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기엔 충분한 것 같다.
데이트하는 커플도 군데 군데 보인다.
아이들의 숙소까지 보고
우리의 답사를 맞쳤다.
이제 중요한 식사를 할 차례...^^
상점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식당을 찾았다.
그러저럭 오물렛으로 저녁을 떼우고
부랴부랴 서울로 돌아왔다. CSI시리즈를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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