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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의 상징인 종려나무 가로수
카지노
도로에 늘어선 호텔들
칸 영화제 장소
레드카펫이 인상적이다.
ㅎㅎ 나도 레드카펫을 밟아 보았다..^^
마르세유와는 다른 느낌의 선착장..
배가 훨씬 고급스러워 보인다.
짧게 칸을 둘러보고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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