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첩보영화에서 너무 자주 보았던 다리를 건넜다.
포츠담 회담이라는 역사의 장소라 너무 익숙했던 이름이지만
직접 와서 보면 너무 아름답고 예쁜 곳이라는게 슬프다는 생각이 들었다.
728x90
'나의 여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년 11월 1일, 프랑크푸르트 (0) | 2023.04.20 |
---|---|
2017년 10월 30일, 베를린 (0) | 2023.04.20 |
2017년 10월 29일, 함브르크에서 뤼벡을 거쳐 슈베린까지 달리다 (0) | 2023.04.20 |
2017년 10월 28일, 풍차마을과 브레멘 음악대 (0) | 2023.04.20 |
2017년 10월 27일, 브뤼셀에서 하룻밤 그리고 암스테르담 운하 (0) | 2023.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