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족 이야기25 2006년 5월 23일, 초상화 요즘 그림 그리기에 빠진 가연이가 열심히 그려준 나와 올케의 초상화다. 손가락도 정확히 열개씩 그렸지만 내 얼굴은 커다란 왕 홈런볼이다. -_-;; 엄마 얼굴은 작고 이쁘게 그렸네 했더니... 엄마는 키가 작아서 작게 그렸다고 했다며 속상하단다..ㅋㅋ 언제 더 자라서 얼굴에 붙어있는 팔을 어깨에 붙여주게 될까? 2023. 4. 1. 이전 1 2 3 4 5 다음 728x90